감각을 자극하다

감각을 자극하다

다른 분야의 아름다움마저 개척하려는 에드워드 베스, 그의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마스터 퍼퓨머 카를로스 베나임 (Carlos Benaiim)과 손을 잡고 그가 창조해내는 향기의 세계와 색다른 상상력에 빠지게 된다. 세계적인 조향사 카를로스 베나임과 함께 만든 퍼퓸 컬렉션은 당신을 사로잡게 될 것이다   


향수는 마치 기억을 되살려주는 자극제의 역할을 해줍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향기로 인해 그 순간의 추억과 아름다움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마스터 퍼퓨머 카를로스 베나임

이 마법 같은 향수의 효과를 느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는 자신이 지닌 아름다움에 대한 기억과 추억들을 영감을 받아 퍼퓸 컬렉션을 만들게 되었다그가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추억과 본질을 향기로 포착하려는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거장은 오로지 한 명 밖에 없다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카를로스의 저명한 명성은 그가 오랫동안 전세계로부터 갈망하는 향을 만들어냈다는 것뿐만 아니라 그가 만들어낸 향기에는 각 노트의 섬세함이 추가되어 있어서 더 특별하다. 향수를 만드는 첫 구성 단계에서 카를로스만의 창의적인 과정과 그의 독특한 천재성을 느낄 수 있다. 작곡가가 곡을 써 내리는것과 같이 카를로스도 본능적으로 각 노트와 향을 신중하게 골라 마법을 걸 듯 향이 탄생하게 된다. 그의 색다른 향 조합 감각은 45년 경력의 퍼퓸 마스터 카를로스 베나임을 상징하는 특색이기도 한다.  

에드워드는 카를로스 베나임의 퍼퓸 컬렉션의 열혈한 팬이자 자신의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카를로스에게 세 가지의 획기적인 향수를 창조하도록 부탁을 하게 된다. 에드워드는 퍼퓸 컬렉션을 만드는 시작 과정에서부터 마지막까지 카를로스와 함께 일하면서 자신을 향수의 크리에티브 디렉터보다는 오히려 카를로스의 작업을 엿보는 구경꾼의 역할을 맡았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제가 아름다움을 창조 해내려고 했지만 카를로스만의 창의적인 과정을 보면서 10년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 최고의 스릴을 느꼈다. 카를로스가 향을 제조하는 순간 순간을 보며 저는 그저 경외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에드워드가 각각의 향수를 통해 실현시키려는 비전을 해석해 향을 만들어 내는 것은 오로지 카를로스에게 달려 있었다.

어떻게 하면 천상의 스페니쉬 베일 (Spanish Veil) 향기를 잡을 수 있을까? 그 비밀에 대한 해답이 과연 있을까? 카를로스에게 있어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그는 귀중한 샌달우드 (Sandalwood)와 리치하며 벨베티한 통카 (Tonka)의 조합을 선보였다. 라 펨 보엠 (La Femme Boheme)의 자유로운 향들은 어떻게 불러 일으킬 수 있을까? 답은 소량의 유혹적인 엠버와 허니의 향이다. 그리고 어떻게 감히 장르(Genre) 향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 장르 (Genre)를 정의한다는 것은 과연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을 것인가만약 당신이 카를로스 베나임이라면, 프랑킨센스 (Frankincense)의 스모키함과 스웨이드의 부드러움 두가지 균형을 알아 맞추는 도전을 즐기게 될 것이다. 카를로스는 미셸 라미 (Michele Lamy)와의 콜라보를 이루게 된 에드워드의복싱 선수들에 대한 진정한 향, 자질 그리고 열정을 포착하기 위하여 다시한번 놀라운 향의 조합을 만들게 된다: Blood, Sweat and Tears. 

카를로스가 만들어낸 창조의 세계에서는 규칙이 없다. 대신에 우리의 감각은 향을 따라 퍼퓸 마스터만이 이끄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게 된다.


GENRE

정의할 수 없는 힘남성의 강인함과 여성의 연약함으로 이루어진 힘이 둘의 능력을 구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자유분방함과 섬세함으로 동시에 이루어진 특징은 남녀로 구별하는게 아니라 모두 하나의 장르(Genre)에 해당된다



LA FEMME BOHEME

그녀는 바람을 따라 자유롭고 케어프리하게 세계를 여행한다. 그녀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오로지 그녀의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떠난다. 그녀가 밤에 즐겼던 와인의 달콤함에서 깨어난 곳은 이미 태양이 높이 떠있는 건초더미 위였다. 그녀의 체취와 피부에 은은하게 남아있는 스모크향이 오후의 열기로 인해 더욱 강하게 느껴진다.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인생은 오로지 그녀가 스스로 개척해서 사는 것이다. 그녀는 라 펨메 보헤메 (La Femme Boheme)



SPANISH VEIL

세컨드 스킨은 마치 자신의 것 마냥 얼굴에 붙어, 그 아래 살이 아주 살짝 보이도록 조심스럽게 숨겨지고 감싸져 있다. 수 세기 전 매혹적인 전통에 사로잡혀 있던 베일의 순수한 아름다움은 위대한 왕들과 정복자들 그리고 스페인의 투우사들마저 매혹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스페인 태양으로부터 오는 신비롭고 강인한 그림자들은 변화무쌍한 형상을 만들어 나이의 흔적을 없애주게 된다. 외부 세계의 향들은 한 그물 속에 갇혀 스모키함과 더불어 고대 바실리카 벽에 깃든 거친 움직임의 흔적과 라틴의 향을 담아내고 있다



BLOOD, SWEAT AND TEARS

강인한 권투 선수의 자질은 정확히 설명할 수 없다. 권투 선수가 링 위에서 지배하는 자질의 정도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챔피언들은 노력 속에서 피, , 눈물을 흘린다. 에드워드 베스와 미셸 라미 (Michele Lamy)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이 리미티드 에디션 퍼퓸인 Blood, Sweat and Tears은 미셸 라미의 라미랜드(LAMYLAND)를 모티브로 복싱 링의 생생한 열기를 담아낸 퍼퓸이다. 이 세 가지의 조합은 권투 링에 용감하게 들어가는 두려움이 없는 파이터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