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이야기

흑해 이야기

모델로서 전 세계를 누비던 에드워드 베스는 흑해로 떠난 첫 촬영지에서 얻은 영감으로 영원히 변화하게 된다. 깊고 끝이 없는 바다의 광활한 매력에 빠져 그는 그곳만의 신비로움에 빠져버리게 된다. 촬영의 끝이 보이자 그는 그곳의 주변환경을 돌아보며 마음속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그는 그곳에 좀더 머물기로 결정하고 그를 기다리던 비행기를 떠나보낸다. 흑해 고대지역의 놀라운 매력에 빠진 에드워드는 그곳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연지식을 습득하고 받아들인다.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한채 그는 터키 문화를 처음 맞이하며 그곳 지역 사람들의 전통문화와 비밀을 경험한다. 마침내 에드워드는 흑해 연안 미네랄 가득한 샘을 발견하면서 하맘’ (hammam)이라는 터키의 전통 피부 미용의식까지 알게된다. 하맘은 오랫동안 흑해연안 미네랄 가득한 샘을 중심으로 피부 정화의 의미를 담은 의식으로 피부 치유력을 자랑하며 수세기 전부터 내려온 터키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전통과 역사에 감명받아 그는 고귀한 흑해의 풍부한 해양 식물과 생물들을 탐구하겠다고 다짐을 한다. 그의 남은 여정 동안 흑해는 계속해서 신비롭고 놀라운 힘을 그에게 보여준다. 흑해를 가깝게 하던 그의 피부가 눈에 띄게 극적으로 좋아진 것이다. 점점 부드럽고 매끈해지며 그의 피부 빛과 톤은 전체적으로 밝게 되살아났다. 그는 이 기적적인 변화에 감탄하여 흑해 지역에서 얻은 피부미용 의식에 영감 받아 피부 케어 연구에 수년간 노력을 하게된다. 후에 그는 흑해의 해양 추출물들을 피부뿐만 아니라 뷰티 케어, 색조 등에 응용을 하게 된다. 에드워드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블랙씨 (흑해)의 영감을 다시 한번 되살리며 재생효과가 뛰어난 해양추출물들을 이용하여 헤어 히로 (Hair Hero), 헤어스타일링 크림 제품까지 만들게 된다. 에드워드는 흑해 지역을 맞이한지 약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계속해서 그 흑해의 신비한 세계속에서 영감을 찾고 있다. 이 지역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성한 전통 미용의식은 그에게 끝없는 탐구력을 갈구하게 만들며 이 흑해의 선물 또한 에드워드가 모두에게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내가 유리 같은 저 지평선을 바라본 처음 순간 나는 큰 충격과 함께 넋을 잃었다마치 폭풍 같았던 내 안의 혼돈이 곧 진정이 되면서 나에게 그저 흑해의 장엄한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심만 남게 되었다"